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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월 포스팅 공모전 참가] 부자 엄마, 가난한 아빠... 과감한 결정
존경하는 분이긴 하지만 어머님을 힘들게 하신 적이 많죠^^ 그때 그시절 모든 남자들이 비슷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그것 또한 그당시의 한계겠죠 ㅎㅎ
존경하는 분이긴 하지만 어머님을 힘들게 하신 적이 많죠^^ 그때 그시절 모든 남자들이 비슷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그것 또한 그당시의 한계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