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참가를 했는데
오늘 올라온 글들을 죽 보는 데 제법 인상적이라 댓글 답니다
특히 아이가
'조만간 플리마켓에서 자신이 만든 것을 팔아보겠다'고 한다니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네요.
저희는 이런 아이 욕구를 적극 살리는 편이거든요.
아이들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잖아요.
보팅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참가를 했는데
오늘 올라온 글들을 죽 보는 데 제법 인상적이라 댓글 답니다
특히 아이가
'조만간 플리마켓에서 자신이 만든 것을 팔아보겠다'고 한다니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네요.
저희는 이런 아이 욕구를 적극 살리는 편이거든요.
아이들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잖아요.
보팅하고 응원합니다.
플리마켓에 장사 잘되면 점원으로 고용 당하기로 합의(?) 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