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걸고 마신술 2-2/3] "어서와~ 하루에 경찰 두번은 처음이지?"

in #kr-minnow29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쟈니(@jhani)입니다.

밤 사이 눈이 내렸네요.
출근길 걱정도 있지만, 그래도 눈이 좋아, 가뿐하게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추운 날이지만, 따뜻한 차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


2편이 길어져서 2편을 둘로 나누었습니다.

연말 술자리가 많아집니다.
많이 마시는 술은 결코 좋은게 아닙니다.
자신의 주량껏,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기셨으면 합니다.^^


[목숨걸고 마신술 1/3]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사람
https://steemit.com/kr/@jhani/1-3

[목숨걸고 마신술 2-1/3] 피흘리는 동양인...
어서와~ 미국와서 하루에 경찰한테 두번 걸린건 처음이지?
https://steemit.com/kr-minnow2/@jhani/2-1-3


장거리

호텔에 조금 일찍 도착 한, 본사에 파견나와있던,

일본인 직원과(가명:나도꾜 씨) 로비에서 만나 인사를 나눴고,

그는 우리를 생각해 한국인이 운영하는 철판 요리집으로 안내했다.

이틀을 잠도 못 자고, 코피까지 흘려가며 간신히 버티고 있던 나는,

밥보다 잠이 더 고팠지만, 애써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 해준

고마움에, 안 갈 수 없어, 마른걸래 쥐어 짜듯, 남아있는
체력을 쥐어짰다.

그저 저녁 식사가 빨리 끝나고, 호텔로 돌아오기 만을 바라며...


(이런 사진은 보기만 해도 잠이 오는 느낌..)

자리에 앉자 마자 술부터 시키고, 철판요리가 완성이 되기도 전에

술잔이 몇 바퀴를 돌았다. 앞에서 요리를 하던 한국주인은,

아내와 동생 내외가 함께 운영하는 식당이라며, 반갑게 맞이 해 줬고,

나도꾜씨를 위해, 사케도 시켜, 한국소주, 사케, 맥주를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술이 어느 정도 오르니, 시끌벅적 활기찬 분위기로 흥이 났었다.

아시다시피, 한국인은 대체로 술 마시는 속도가 엄청 빠르다.

그에 비하면 미국과 일본은 술을 음미한다고나 할까?

대화를 하며, 음식을 맛보며, 급할 것 없이 차분한 대화를

이어가는 느낌이랄까.... 물론 자리나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암튼, 그때 그 자리는, 안주는 그저 거들 뿐, 취할수록 한국인의

술자랑과 대단함에 대해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었다.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저녁식사를 거의 다 먹어가며,

술도 엄청 빨리 마시고, 건배를 한 후, 무조건 원샷이라는 말에

나도꾜씨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난 검붉은 얼굴은 죽음으로 달려가는 듯 하고..

술과 관련 된 기업에 다니는 이과장과 김주임은 술이 들어가니,

그제서야 시차적응 된다며 연거푸 마셔댔다.

밤 9시가 넘어가자, 나도꾜씨는 눈치를 살피기 시작했다…

“아노…쟈니상…아따시와 알코르노 이빠이데쓰네...
에또…투마로우 모닌구노, 임뽀딴트 미팅데쓰네...”

아…우리 생각만 했구나 싶어,

나도꾜씨에게 죄송하다 이야기 하고,

저녁식사 자리 마련 해 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여기는 내가 정리 할테니, 먼저 집에 가시라고 했다.

매우 미안해 하며, 일행들과 인사를 나누고,

계산을 하려던 그를 말리고는, 택시를 불러 먼저 보냈다.

보통 10시 전에 문을 닫는 가게지만, 한국 손님들, 오랜만에 왔다고,

가게 문을 아예 잠그고, 주방과 홀 정리를 한 후,

사장 내외와 동생 내외까지 합세해서, 일곱 명이의 술판을 버려졌다.

김주임의 해병대 군시절 이야기, 식당 사장의 이민 정착기 등등

다들 술에 취해가고 있었고, 급기야, 식당 사장은 자기가 쏘겠다며,

근처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노래방에 가자고 제의를 했다.

뭐에 홀렸는지, 이과장과 김주임은 빨리 가자고 독촉을 했고,

개인이 하는 택시를 불러 그곳으로 향했다.
(택시허가를 받고 하는 정식 택시가 아니라, 아는 지인(한국인)을 부른 듯 했다.)

사장 내외와 동생 내외가 한 차를 타고, 우리 셋은 다른 차를 타고 이동…

차에 타자 마자 10분 내에 셋 다 졸기 시작했고, 한 시간 정도 꾸벅거리다,

고개를 드니, 아직도 차는 달리고 있었다.

“저기요…어디 가는 겁니까? 노래방이 인근 이라더니…”

“예… 거의 다 왔어요…”

“인근”의 뜻이 1시간이 넘는건가..?

그것도 밤늦은 시간의 한적한 도로를 달려 1시간 30분 정도?

서울톨게이트에서 대전톨게이트까지 대략 1시간 28분이 나온다…

노래방을 가려고 서울에서 대전까지의 거리를…?

(아이 몰라몰라몰라~~)

그렇게 도착한 노래방….이미 1차때의 흥은 다 사라졌고,

졸다 깬 상태에서 노래를 부른다는 건, 있을 수가 없다며,

이과장과 김주임은 방에 들어가자마자 맥주부터 시켰다.

이 노래방도 그 식당 사장의 아는 지인이 하는 곳인데,

우리나라 처럼 늦게까지 하는 곳도 아니라서 일찍 문은 닫았지만,

전화해서 가게문 열어 놓으라고 해논 상태였다.

손님은 우리 일곱명이 전부…큰 방이 없어, 방 두개를 나눠,

왔다갔다하며 노래를 부르다, 시간이 한 시간 정도 지났을까?

다들 노래 부르는 것도 시큰 둥 해지고, 우리 셋은 그만 호텔로 가자고

결론을 내렸고, 옆 방에서 노래 부르던 식당 사장에게 갈 거니까

차 한대 불러 달라고 했다.

사장은 인근에 사는, 또다른 아는 동생이 곧 올거라며,

방에서 기다리고 있어라고 했다. 잘 놀았다며, 먼저 가겠다고 인사를

하고 그 사장일행은 먼저 나갔고, 우린 30분 정도를 더 기다렸다 갔다.

(뭐 그리 아는 지인들이 적재적소에 많은지... 인맥왕 인줄...)

“저, 손님 계산은…?”

“네? 무슨 계산요? 먼저간 그 식당 사장님이 안 했나요?
자기가 쏜다고 했는데…?”

“그쪽 방은 그쪽 방것만 했습니다”


(카...카드 되나요...?)

그렇다. 거긴 미국이다. 내껀 내꺼, 니껀 니꺼. 쏜다는 말 따위는

총 쏘겠다는 의미로만 통할지도 모른다는 미국..

서울-대전 거리를 달려왔는데, 쏜다는 말에 왔는데…

집나가면 고생이고, 군대가면 효자되고,

외국 나가면 애국자 된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그냥 집에 가고 싶었다..

“어? 쟈대리, 그 사장이 쏜다고 해서 우리 온 거잖아…
이건 또 뭐야..?”

화장실을 갔다 온 이과장이 왜 계산하냐며 물었다.

“아까, 제가, 미안해서, 저희 껀 제가 계산하겠다고
미리 이야기 했습니다. 타지에서 열심히 사시는 분인데,
처음만나 얻어먹기가 좀 그래서요…”

….라고 거짓말을 하고, 계산을 했다….

누가 계산하든, 그냥..자고 싶었다다…

그저 호텔에 빨리 가고 싶었다...


후미등

모르는 한국인의 차를 타고 호텔로 오는 길….

아무도 없는, 조용한 미드나잇 아메리칸 로드에서,

영화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 펼쳐졌다…

“Stop the car….Stop the car….”

어디서 나타났는지, 경찰 차 한 대가 차 세우라며 따라왔고,

운전 기사의 걸쭉한 단발의 욕이 귀에 꼿혔다. (씨X..)

“왜 그러죠?”

“모르겠어요…일단 가만히 계세요…아무말 하지 말고…
절대로 나서지 마시구요…”

“쟈대리, 뭔 일이야? 또 왜그래?
졸다 깬, 이과장과 김주임도 놀라서 어쩔 줄 모른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하니, 가만히 있어보시죠…”

후미등 한 쪽이 나간 차였던 모양이다.

경찰은 차를 세워 차량등록증과 기사의 ID 카드를 달라고 하고,

차 내부를 살폈다.

낮에 이미 약쟁이로 잡혀갈뻔한 일이 떠올랐던 세명...

미국 경찰의 트라우마를 정통으로 맞았던 우리는,

그저 "우린 나쁜 사람 아니에요~~"를 알려주고 싶었고,

매우 상냥하고, 착한 눈을 깜빡거리며

경찰과 아이컨택을 하는 것 외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었다.


(이 기사는 오늘 처음봐요. 누군지 몰라요. 우리 셋은 그냥 보내주세요...)

그는 동양인 네 명이 이 늦은 시간에 어딜 가냐며 묻기도 하고,

미국시민이냐, 니 차냐, 직업이 뭐냐며 꼬치꼬치 캐 묻기 시작했다.

차량조회와 신원 확인은 끝났지만, 후미등이 고장 난 채 달리는 건,

안된다며 딱지를 끊었다.

애절하게 매달리는 기사에게, 그 경찰은 짜증이 났는지,

큰 소리로 뭐라하고, 끊은 딱지에 싸인을 받아내곤,

차안으로 획 집어 던진다.

벌금이 얼만진 모르겠지만, 기사는 더 애절하게 매달리며,

한 번 봐달라는 듯 이야기를 했고, 그게 경찰의 뚜껑을 열게 했다.

“Shut up!!! Get out of the car now!!!"

“너희 셋부터 천천히 내려서 바닥에 엎드려!
그리고 기사 너, 돌아서서 머리에 손 얹고 뒤돌아…"
(“아….이건 또 뭔…”)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또 다른 경찰의 감시를 받으며,

우린 엎드린 채 궁시렁 대고 있었다.

“SHUT THE FUC* UP~!!!”

“네~~”

한 명씩 일어서서 소지품 검사를 당하고, 차량수색이 끝나고,

한명씩 걸어봐라는 지시에 새색시 시집가는 발걸음 마냥

얌전하고 아름답게 스탭을 밟아줬다.

이미 경찰과의 조우를 한 우리들은 순한 양으로 변해 있었고,

묻는 말에 Sir을 붙여가며, 공무집행에 최대한의 협조를 했다.

운전 조심하고 나쁜 짓 하지 마라는 금쪽 같은 이야기를 마음에 새기며,

가도 좋다는 말에, 90도 폴더 인사까지 하고 차에 올랐다.

기사는 우리에게 호텔에 도착 할때까지, 연신 마안하다며,

어쩔줄 몰라 했고, 미국에 온 이유와 정착하면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줬다.

그러덩가 말덩가, 이과장과 김주임은 미국에서의 첫날에

충격을 먹은 건지, 주눅이 들었는지, 화가 났는지,

아무 말도 없이 조용했고, 조수석에 앉은 나는,

분위기를 풀어보려, 기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이어갔다.

호텔에 내려서 차비를 주려는데, 받지 않겠다고 한다.

옥신각신 하는데, 이과장이 괜찮다고, 넣어두라며 지폐 여러장을

자기 지갑에서 꺼내 기사 주머니속에 신속하고 깔끔하고 아름답게

쏙~ 집어 넣어줬다. (멋진 양반일쎄…)


(역시 시카고는 불스~~불스하면 마이클...그냥 넣어둬 넣어둬~)

새벽 4시가 다가오고 있었다…잠 못 잔지 3일짼가…

잠깐이지만 눈 좀 붙여야지…는 나만의 희망사항…


뜻 밖의 한잔 더

“쟈니 대리, 우리 때문에 고생 많았어…
잠도 다 달아나고, 기분도 그렇고…”
“면세점에서 사온 술이나 한 잔 하지…”


(그냥 나랑 싸우자)

이과장의 제안에 김주임은 맞장구치며,

“마누라가 싸준 안주거리 많으니 내 방에서 먹어욧~”이란다.

참고로 이사람들이 다니는 회사는 술을 못마시면 못버티는 회사다.

밤 새워 술 마시고, 아침 일찍 출근해, 일을 하는 회사다.

그런 회사들이 어디 있냐 하겠지만, 지금은 몰라도,

예전엔 군대문화와 술문화에 못 버티면 제 발로 회사를

나가는 경우도 많았다.

이과장은 그렇게 김주임 방에서, 이런 저런 말로 기분 풀어 준다며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고, 김주임은싸온 안주들을 풀어 놓고,

난 눈이 풀리고....

그 들도 이미 술을 많이 마신 상태….

이러다 안되겠다 싶어서…

“이과장님…빨리 먹고 눈 좀 붙이시죠…이거 완샷하면서….”

이왕 마시는거 빨리 마시고 내 방에 가고 싶었다.

그렇게 마시는 도중에 김주임은 완샷을 하고,카펫깔린 바닥에

그대로 뻣어버리곤 정신을 잃고,

남은 술은 남겨두고 내일 먹자는 말을 아주 맛있게 잘근잘근 씹은 채,

마저 마시고 자자는 이과장…

뭐 그리 할 말이 많은지, 투머치토커로 변신하고 있었다.

결국 남은 술을 다 마시고, 다섯시쯤, 그는 김주임 방을 나가고,

술병이라도 치우고 내방에 가겠다며, 김주임 방문 앞에서,

내일 8시 30분에 호텔로 차가 오니, 로비에서 보자는 말을

다시한번 알려주곤, 문을 닫고, 난 그 자리에 그대로 쓰러졌다.

“쾅쾅쾅”

“야~ 이씨…안에 있어? 야~~ 쟈대리~ 김주임~~”

방 키를 놔두고 갔나…아…놔….

방문을 열자, 이과장이 난리 난리였다.

난 그저 잠깐 눈을 감았았다 떴을 뿐인데,

시간을 보니, 아침 9시….허~~~얼~~~

픽업하러 온 본사 직원이 로비에 우리가 안보이자,

프런트에 이야기 해, 전화를 했고, 김주임 방에 쓰러져 있던 난,

당연히 전화를 받을 수 없었는데, 이과장이 다행히 연락을 받고

우리를 찾아온 것이었다.

일단 난 로비로 내려가, 본사직원에게 시차 적응한다고

어제 늦게까지 술을 마셨고, 늦잠을 자는 바람에 늦었다며,

30분만 더 기다려 달라 양해를 구하고, 방에 와서, 고양이 세수에,

머리에 물만 칠하고는 옷을 갈아 입고, 짐을 다시 싸서,

내려와 체크 아웃을 했다.

그날 시카고 본사의 연구동을 둘러보고, 간단한 미팅 후

오후에는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로 다른 지역으로 가야했기에,

바쁜 일정이었다.

다들 허~연 얼굴로, 본사에 가서, 담당자들과 간단한 인사를 하고,

연구동과 공장을 돌며, 현장 투어를 했다.

화장실을 간다던 김주임은 사라져서 보이지도 않고,

술이 덜 깬, 이과장과 난, 어금니를 악물고 두 시간 정도의

투어와 미팅을 끝냈다.

곳곳의 화장실을 돌며 김주임을 찾아 나선 나는,

변기위에 고이 접은 몸으로 자고 있는 김주임을 데려왔고,

회사에서 마련 해준 리무진을 타고, 도망치듯 공항으로 출발 했다.

이런차는 처음 타보는 세명…영화에서나 볼수있는 리무진…

셋다 차에 오르자마자 보이는 술병을 보는 순간,

나오려는 구토를 아침이다 생각하고 뱃속에 눌러 넣고는

차가 출발하는 동시에 딮 슬립 모드로 셋 다 퍼져버렸다.


(찍은 사진을 못찾아 가장 비슷한 차 사진을 대신 올립니다)

아직 남은 일정이 많은데 첫날부터, 이런 어마어마한 일들을 겪곤,

저녁 식사자리에서의 간단한 맥주 한잔 정도 말곤 더 이상 술을

하지 않았다.

지금도 만나면 가끔 그때의 이야기를 하곤 한다.

그 이후, 몇 년이 자나서, 이과장은 위장병이 생겨,

잠시 회사를 그만두고,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다른 업종에서 일을 잠시하곤, 다시 재입사를 했고,

김주임 역시, 잦은 술에 위장과 대장염을 앓으며,

고생고생을 하다가, 간신히 회복되었고,

이제는 술 마실 자리가 있어도, 많이 마시지 않고 있다.


몸이 받쳐 준다고, 몸 생각 안하고 함부로 마시는 술이

결국엔 병으로 온 두 사람...

결코 술 많이 마시는게 자랑이 아닐진데, 예전엔 그것이

자랑이고, 남자답고, 대단하게 비춰지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그만큼 목숨을 담보로, 건강을 해치는 일이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과하면 문제가 생긴다.

술 담배에 대한 관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 회식자리나, 모임에서도,

알아서 주량껏 마시거나, 못마시면 다른 음료를 마시는 분위기다.

술 담배는 절대 강요해서도, 또 강요 받는다고 덜컥 받아들이면 안된다.

미국에서 출장 온 본사 직원의 말이 떠오른다.

"한국에선 왜 어린 여자아이들이 술광고를 하나요?"
"거기다 미성년자의 섹시한 옷차림까지...불법 아닌가요?"

서양인의 눈엔 동양인이 대체로 동안으로 보인다던데,

소주 광고 포스터를 보고,그럴만도 하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소주는 주로 여자 연예인들이,
맥주는 남자 연예인들이 주로 광고를 하는 듯 하다)

그들의 눈에 보인 식당과 술집의 포스터들과 방송 광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힘이 어마어마 한것은 알고 있지만,

알게 모르게 술을 권하는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그들의 눈에는

조금 다르고 이상하게 보였나 보다.

암튼, 예전과 달리, 많이 마시기 위한 술 문화가 아니라,

술 그 자체의 맛과 향을 알아가는 자리가 많이 늘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손글씨 만들어주신 @sunshineyaya7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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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Thanks~ ^^

스크롤 압박이 있었지만 시간가는지 모르고 읽었습니다. 정말 재밌는사연이네요ㅋㅋ저도 며칠전 술로 고생했던지라 더욱 공감가네요ㅋㅋ 항상 건강! 이 최우선이죠ㅋㅋ 건강하세요~

스크롤압박 ㅋㅋㅋㅋㅋㅋㅋㅋ 팔로우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긴 글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건강이 최고죠~ ^^

와아아 제 여행기보다 더 흥미진진해서 입 벌리고 읽었어요 ㅋㅋㅋ

과찬이십니다...그저 잘 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헤헤 3편을 기다립니다 ㅎ

마치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실제로 겪으면 진짜 무서웠을 듯...
우리나라는 참 살기 좋은 곳인거 같아요.ㅋㅋㅋ

그러게말입니다. 집앞에 24시간 편의점이며, 언제나 환영하는 노래방의 고음질 시스탬이며, 야식에 배달문화에 의료시스탬에...노래방을 왕복 3시간이라뇨...한국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죠...ㅎㅎㅎ

스펙타클한 영화를 보는거 같네요.... 미국에서는 경찰 공권력이 갑이군요...^^;; 조심해야겠네요.

타국에서는 그쪽 눈치 잘보며, 무탈하게 다녀야 겠다고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ㅎㅎㅎ
특히 미국이니, 치안관련 해서 의심가는 행동은 아예 꿈도 안꾸는걸로...^^

가장 일하기 싫은 타이밍에 이렇게 재미있는 글을 ㅋㅋㅋㅋㅋㅋ진짜 재미있게 읽으면서 내려왔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쟈니님 !!!

플로라님 덕에 긴글 쓴게 덜 미안해집니다. ㅎㅎㅎ
재미있게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방을 한시간 반걸려서 ㅋㅋㅋ대박사건 ㅋㅋㅋㅋㅋ작은 방 두개로 나눠서 왔다갔다 놀았다는게 대박이네요 ㅋㅋㅋㅋ약간 클럽의 일렉존과 힙존을 왔다갔다하는 그런 늬낌도나곸ㅋㅋㅋㅋㅋㅋㅋㅋ와 술 정말 엄청 드셨네요 ㅎㅎ

정말 이러다 죽겠다 싶었습니다.ㅎㅎㅎ
다행히 살아남았으니, 건강 잘지키고 하루하루 감사해하며, 소중히 잘 살아야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매번 웃으면 안되지만... 웃을수 밖엔 없네요!
믿고보는 쟈니님의 환상적인 출장기...

독.노님의 웃음이 다음편 글쓰기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ㅎㅎㅎ
(그런데 부담도 되구요...ㅋㅋㅋㅋ)
암튼 재미있게 잘 읽어 주셔서 쌩유 베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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