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앓이'에 대한 생각들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r-mindfulness • 6 years ago 앓이가 몸과 마음이 나에게 좀 바꾸라는 표현이라고 이해 하면 되려나요? 맥주 한 캔 했습니다. 조금만 더 쉬다가 자렵니다.
사실 이리 적긴 했지만 아직은 그 소리가 잘 들리진 않네요. 해도 그렇게 하긴해야겠다는 생각이예요.
편한 쉼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