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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철이 야채칼 보이스피싱에 당했다!
ㅎㅎ 제 또 하나의 취미가 부엌칼 모으기라서요 수수님 거기에 더해서 칼갈기도요 ㅋ
참! 선날잡기는요.
칼이 최초에 제작되어 나왔음에도 더 잘 들도록 다시 가공해서 최고의 절삭력을 갖도록 다시 날을 잡아놓는것이죠 ^^
ㅎㅎ 제 또 하나의 취미가 부엌칼 모으기라서요 수수님 거기에 더해서 칼갈기도요 ㅋ
참! 선날잡기는요.
칼이 최초에 제작되어 나왔음에도 더 잘 들도록 다시 가공해서 최고의 절삭력을 갖도록 다시 날을 잡아놓는것이죠 ^^
아하 그런 공정이 있군요. 근데 저 메이커가 유명한 거군요.. 저는 헹켈이 젤 좋은 칼인줄 알았습니당… 저는 아는 분이 쌍둥이칼이라며 헹켈을 사오셨는데, 그 비싼 걸 사오셨냐고 물어봤더니 별로 안비싸다면서… 그래서 자세히 보니까 한 명이 앉아있더라구요… ㅋ
ㅋㅋ 수수님 마지막에 빵터졌습니다.
한명이 앉아있었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헹켈에 두 명이 서서 일하고있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