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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름을 사랑했던 김영갑작가의 예술혼을 찾아

in #kr-manulnim7 years ago

네 브리님
사진기를 목에걸고 있던 하루방이 마치 김영갑선생의 제주사랑 표정을 보는듯한 느낌이었답니다.
오름 사진도 나름 최선을 다해 담고 싶었지만
이번에는 선생을 닮은 돌하루방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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