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걸어오신 길. 걸어가야 할 길.View the full contextseunglimdaddy (75)in #kr-manulnim • 8 years ago 장지까지 다녀오셨군요... 그만큼 영향을 주신 선생님이라 판단됩니다. 선생님께서 좋은 곳에 가셨길 바랍니다.
@seunglimdaddy님 감사합니다.
어제 선생님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과 끝까지 같이하여 선생님께서도 흡족해 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