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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ster's writing] 마스터의 남자

in #kr-manulnim7 years ago (edited)

아.. 꼭 저희 부부랑 비슷한 향기가 나네요

얼마전에 보고 온 신랑이 더 보고싶어 지는

글입니다 ㅜㅜ

있는그대로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게

가족 인것 같아요>. </

럽~ 럽~ 럽~

대장님과 소철님 사랑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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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로미님의 사랑이 더 애틋한 것 같죠? ㅋㄷㅋㄷ
있는 그대로를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가족
맞아요.
가족은 그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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