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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름을 사랑했던 김영갑작가의 예술혼을 찾아

오늘은 왠지 예술가의 필이 충만하신 소철님이시네요. 글도 사진도 너무 좋아요. 제주의 오름.. 용눈이 오름.. 이름부터가 왠지 시적이네요. 제주에서 더 좋은 기억 만드시길 바래요. 근데 아직은 너무 덥겠죠?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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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워크샵으로 왔는데
날씨는 다행히 덥지는 않았습니다 해피워킹맘님 ^^
회사행사라 가족과 함께하지 못함이 무척 아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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