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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ster's writing] 내가 집에 있으면 좋은점
마스터님이 집에 있어 좋은 점은 결국 두 남자에게 있어 좋은 점이었군요. :)
사피엔스 저도 인상깊게 읽은 책이었죠. 새로운 시각에 놀라며 읽었더랬죠. 우와우와 하면서요. :)
소철님도 마스터님도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스터님이 집에 있어 좋은 점은 결국 두 남자에게 있어 좋은 점이었군요. :)
사피엔스 저도 인상깊게 읽은 책이었죠. 새로운 시각에 놀라며 읽었더랬죠. 우와우와 하면서요. :)
소철님도 마스터님도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un as you may! You cannot escape...the Almighty Bunghole!
그쵸그쵸~
역시 마스터께서 집에 계셔야 집안의 중심이 잡힌다는 ^^
오늘도 마스터집에서 조용히 얹혀사는 세입자1이 답변드렸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사피엔스 재밌게 봤지요.
마스터께서 하도 많은 잭을 사놓으셔서 읽을거리가 많거든요 ^^
세입자. :) 마스터께서 많은 책을 사 놓으셨다니 저도 세입자로 들어가고 싶네요. ^-^
ㅎㅎ 그런 마음이 ^^
모아뒀다가 항상 북카페하는 선배에게 보내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