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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랑] 외할머니 병원 방문

in #kr-lovesharing6 years ago

너무너무 착하고 마음까지 예쁘십니다..
저도 시어머님 병문안가니 잠깐 가도 주위분들까지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나이가 드시니 사람이 더욱 그리워지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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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감사한 마음 서러운 마음 외로운 마음이
점점 커지는것 같아요. ~
할머니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은 또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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