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 외할머니 병원 방문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7)in #kr-lovesharing • 6 years ago 너무너무 착하고 마음까지 예쁘십니다.. 저도 시어머님 병문안가니 잠깐 가도 주위분들까지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나이가 드시니 사람이 더욱 그리워지시나 봅니다..
나이가 들면
감사한 마음 서러운 마음 외로운 마음이
점점 커지는것 같아요. ~
할머니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은 또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