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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정리#3] 내가 스티밋을 떠나 살았던 3주간의 여정 (원하던 일을 시작했지만 3주만에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

in #kr-life6 years ago

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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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농님 ㅜㅜ 스티밋의 세계가 정말 따뜻한 곳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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