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749. 203번째 꽃이야기/ 박쥐처럼 매달려 피는 꽃, 박쥐나무꽃View the full contextveronicalee (85)in #kr-life • 4 years ago 궁금 했어요 뜨개질에 푹빠져었군요.
네~ 뜨개질에 중독이 되서 애들은 그만하라는데도 자꾸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