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12.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지만 부산행 :-)
백바지가 잘어울리시는 라라님~!! ㅋ
아직도 미쿡에 계신 줄 알았어요~!! ㅎㅎ
저도 부산 몇번 가봣지만 아직 영도는 못가봣네요..
다시 부산 가는 날 까지 까먹지 말고 기억해야할텐데... 영.도.!!! ㅎㅎ
백바지가 잘어울리시는 라라님~!! ㅋ
아직도 미쿡에 계신 줄 알았어요~!! ㅎㅎ
저도 부산 몇번 가봣지만 아직 영도는 못가봣네요..
다시 부산 가는 날 까지 까먹지 말고 기억해야할텐데... 영.도.!!! ㅎㅎ
헤헤 감사합니다. 지금은 한국투어중이지요 ~~ 늘 여행하는 것처럼 살기위해 노력중입니다.ㅠㅠ
저두 정말 많이 갔던것 같은데 영도는 처음이었어요.
꼭 한번 가보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