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즐거운 나의 외근๑′ᴗ‵๑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7)in #kr-life • 6 years ago 시무룩. ㅋㅋ 작은게 맛있군용. ㅋㅋㅋ 저도 몰랐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작은게 꿀처럼 달던 기억이 나긴 하네용. 작은건 깍는 노력에 비해 양이 너무 적던데.. ㅋㅋㅋㅋ
네네 맞아요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칼질을 잘못하거든요.. 그래서 제게는 깍아먹는과일은.. 너무나 힘든것 ㅜ
감자칼 쓰세용. ☺ 헤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