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중학교 2학년때까지는 생각 없이 놀다가 중학교 3학년이 되서부터 열심히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 도달하고 싶은 목표가 생기니 자연스레 하게 되더라구요.
반면, 대학 다닐 때 무료로 1년간 독일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필요로 못 느끼니 자꾸 땡땡이를 치게 되더군요. ㅎㅎㅎ
아드님도 잘 하실거에요.
저도 중학교 2학년때까지는 생각 없이 놀다가 중학교 3학년이 되서부터 열심히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 도달하고 싶은 목표가 생기니 자연스레 하게 되더라구요.
반면, 대학 다닐 때 무료로 1년간 독일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필요로 못 느끼니 자꾸 땡땡이를 치게 되더군요. ㅎㅎㅎ
아드님도 잘 하실거에요.
고맙습니다.
목표를 세우면 나아지기는 하는데, 이 놈은 목표는 분명 있는데, 오히려 안 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과 부담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부모 마음은 늘 걱정이죠.
또 힘내야죠. ^^
걱정과 부담감.. 크... 몸과 마음을 꽁꽁 묶어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상습범들이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