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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지개 곶의 찻집 : 모리사와 아키오] 들리니? 행복의 두근두근
왠지 카모메 식당이 떠오르는 책이네요. :) 따뜻한 이야기들이 가득할 것 같아요. :)
오늘 아침에는 확실히 공기가 선선하게 느껴졌어요- 휴우. 이제 좀 더위가 가시려나요...
왠지 카모메 식당이 떠오르는 책이네요. :) 따뜻한 이야기들이 가득할 것 같아요. :)
오늘 아침에는 확실히 공기가 선선하게 느껴졌어요- 휴우. 이제 좀 더위가 가시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