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이야기] 브리즈번에서 먹고 놀고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렇게 포스팅을 시작하게된 브리스번 줄리에요~!!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지나간 일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잖아요?
지금 사는 순간순간 하나가 다 소중한 추억이고 지나가면 아쉬운 순간들이죠~
그래서 즐거웠던 순간들이나마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기고 공유할까해서
스팀잇을 하게 되었네요~
지나고 나면 아쉬울 지금 이순간~!!
브리스번에서 먹고 놀고 사는 이야기를 포스팅해 볼께요~!!
누군가가 즐겁게 읽다가 소소하나마 즐거운 느낌을 공유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브리즈번에 한 4개월 정도 지냈었는데 ㅋㅋ
벌써 1년 반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ㅜㅠ
그러셨군요~!! 어쩐지 반가운 브리스번에 관한 포스팅이 좀 보이시더라구요~!
나중에 브리즈번에서 워홀 생활한 이야기도 올릴테니 놀러와요 :)
안녕하세요 줄리님ㅎㅎㅎ 반갑습니다 ^^ 저도 잠깐 살았던 기억이 있어서 더욱 반갑네요ㅎㅎㅎ 브리즈번에서 생활하시는 스티미언들이 또 계시는데 밋업도 한 번 하면 좋겠네요^^ 가입 인사글엔 kr-join 태그 쓰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네~ 반갑습니다~ 아 가입글이 따로 태그가 있군요!! 초보 스티미언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환영합니다 주희님 ! ^^ 앞으로 자주자주 뵈요 ! ^^
고맙습니다~ 자주 뵈러 갈께요~!!
사진 이쁘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