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12.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지만 부산행 :-)View the full contextsirin418 (59)in #kr-life • 6 years ago 오랜만이네요. 바다가 아름답습니다.
시린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