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이런들 저런들
한동안 스팀잇을 잊고 살았다. 보름을 넘기다니 ㅎㄷㄷ
경주 동궁과 월지 앞에 펼쳐져있는 연꽃
날은 더웠지만 맑은 하늘과 넓은 연꽃 무리, 그리고 사이좋게 걷는 두 아이를 보고 있으니 참으로 기분이 좋은 시간이었다.
한동안 스팀잇을 잊고 살았다. 보름을 넘기다니 ㅎㄷㄷ
경주 동궁과 월지 앞에 펼쳐져있는 연꽃
날은 더웠지만 맑은 하늘과 넓은 연꽃 무리, 그리고 사이좋게 걷는 두 아이를 보고 있으니 참으로 기분이 좋은 시간이었다.
가끔 잊고 살때도 있는거죠!! ㅎㅎ 연꽃이네요! 휴가 가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