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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러기 아빠의 중국생활(#4) - 언어의 벽

in #kr-life7 years ago

withyou 님 말씀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그야말로 사무실용 외국어가 따로 있지요. 나름 그들이 배려해서 제 앞에선 말도 천천히 해주고, 쉬운 단어를 써주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지요.
게다가 조금 자국어를 한다 싶으면 다다다 뱉어버리니 도대체가 무슨 말인지... ㅎㅎ 팔로우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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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무 정확하게 말씀하셔서 당황했습니다. 조금 알아 듣는거 같으면 다다다다 입니다. ㅎㅎ 맞팔 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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