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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12.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지만 부산행 :-)
카페에서 본 풍경이라는 것이 실화입니까!! +_+ ㅎㅎㅎ
정말 멋진 풍경을 가진 부러운 카페네요ㅎㅎㅎ
네일아트 깔끔하고 모던해보이는게 예쁘네요·ᴗ· ㅋㅋㅋ
카페에서 본 풍경이라는 것이 실화입니까!! +_+ ㅎㅎㅎ
정말 멋진 풍경을 가진 부러운 카페네요ㅎㅎㅎ
네일아트 깔끔하고 모던해보이는게 예쁘네요·ᴗ· ㅋㅋㅋ
카페뿐 아니라 이 주변 전부 뷰가 엄청 나요...
조금 밑으로 내려오면 오래된 작은건물들이 있는데 아기자기하고 색감들도 예쁘고..
아무튼 전부 예뻤어요. 운전은 괴롭지만 ㅠㅠ
다음엔 구석구석 탐방하러 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