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이야기] 볼링공 너무 무거워요View the full contextlalaflor (58)in #kr-life • 7 years ago 졸업축하드립니다 ! ㅎㅎ 그래도 120이면 잘하신듯한데 손이아프셔서 어떡해요.ㅜㅜ 반창고 잘 발라주셔야겠어요. 더 자극되지 않도록 ~~ :)
감사합니다 ㅎㅎ
맞아요! 120은 처음 나온 점수에요 ><
라라님 뭔가 볼링 잘하실거같은 기분!
당일에는 상당히 선명하게 안쪽의 피가 보였는데, 이젠 색이 다 빠졌어요!!
누르면 살짝 아픈 정도라 거의 다 나은거같아요 :)
프로필사진이 바뀌셨네요!! 그림으로 그린 라라님인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