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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12.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지만 부산행 :-)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그 마음이 이해가네요ㅎㅎㅎ 하지만 일단 밖으로 나가는 순간 또 새로운 경험과 기억에 남을만한 하루가 되더군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네요. 새로 맞이하는 한 주도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그 마음이 이해가네요ㅎㅎㅎ 하지만 일단 밖으로 나가는 순간 또 새로운 경험과 기억에 남을만한 하루가 되더군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네요. 새로 맞이하는 한 주도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네 ~ 그래도 움직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도 그런날이 오면 아마도 움직이자는 선택을 하게 될 것 같아요.
kakaelin님도 5월 마무리하는 한주,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