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뻔뻔한 스티미언: 봄소풍]내 돈 내고 남의 일 대신 해주기

in #kr-life6 years ago

가마꾼을 연상하게 하네요 ㅎㅎ
어린 꼬마들에게 좋겠어요~ 꼬마들 구경만 하고 가는 대학생커플은 안타깝 ㅋㅋㅋ

Sort:  

ㅎㅎ저는 톰소여가 생각나던데요. 담벼락 페인트칠 하는 벌을 받았는데 그걸 능청스럽게 재밌는척 하면서, 지나가는 애들한테 돈 받고 선심쓰듯 한번씩 칠하게 해주던..

아니 밑에 의자 캐릭터요 ㅎㅎ

아, 듣고보니 그렇네요. 가마꾼 둘이 벤치를 들고 있는 형상이군요ㅎㅎ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2
JST 0.027
BTC 62835.39
ETH 3401.78
USDT 1.00
SBD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