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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장가 하나에도 감사한 하루

in #kr-life6 years ago

가사 내용을 알게되니 섬집아기도 이제 못부를듯 싶네요 ㅠㅠ
왠지 부를 때마다 목이 메일듯한....ㅠ
셋이 힘들긴 해도 첫째와 둘째가 셋째를 잘 봐줄것 같아요 ^^
일하며 애키우기가 참 쉽지 않죠...집안일이라도 누가 좀 해줬음 좋겠다는 생각을 매번 하게 돼요...
힘내세요 ~ 항상 응원하고 있는거 아시죠?
워킹맘님은 워킹맘의 워너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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