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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12.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지만 부산행 :-)

in #kr-life6 years ago

카페뷰가 바다를 저렇게 조망해주면 안갈수가 없겠어요!! 바다보며 마시는 청포도 주스는 생각만해도 상콤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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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카페에서만 보이는 뷰는 아니구요 전부 ~ 뷰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 만약 이카페만 그랬으면 인파가 엄청 났을듯해요.ㅜㅜ

다음에 구석구석 여행해서 포스팅을 한번 해봐야겠어요.
청포도가 들어간건, 우유크림과 요거트가 섞인 디저트였는데
양은 적었지만 진짜 맛있었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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