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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든팍님의 이벤트 "한 여름 밤의 도라지 위스키"에 출품하기위한 글입니다] 낭만이라고는 1도 없는 군대 괴담
비슷한... 경험자로서... 무리였습니다. 그들이 직접 똑같이 옷입고 똑같은 시간동안 순찰을 돌아봐야 깔깔이가 해결책이 아님을 알 수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진 않지요.
비슷한... 경험자로서... 무리였습니다. 그들이 직접 똑같이 옷입고 똑같은 시간동안 순찰을 돌아봐야 깔깔이가 해결책이 아님을 알 수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진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