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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든팍님의 이벤트 "한 여름 밤의 도라지 위스키"에 출품하기위한 글입니다] 낭만이라고는 1도 없는 군대 괴담
그리고 뭐라도 해보려고 노력하던 사람들은... 결국에는...
그럼에도 뭐라고 해보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조금씩 바뀌는데 일조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뭐라도 해보려고 노력하던 사람들은... 결국에는...
그럼에도 뭐라고 해보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조금씩 바뀌는데 일조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비행시뮬레이터님의 일관된 생각이 담긴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뻘글들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과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찬이 아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야 되는데... 앞으로도 뻘글이 올라올 것 같아 미리 사과드리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