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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지개 곶의 찻집 : 모리사와 아키오] 들리니? 행복의 두근두근
아 정독도서관... 재수때부터 맘이 복잡하면 한번씩 가는 곳이었는데..
눈 내린 정독도서관은 정말 이쁘죠...
간만에 삼청동 한번 가고 싶네요..ㅎㅎ
누가 추천해주기 전에는 절대 책을 사지 않는데..이렇게 서점에서 새로운 책 사시는 분들 보면 전 너무 신기해요..ㅋㅋㅋ
"어메이징"이 좋은 의미이길..ㅎㅎ 눈이 번쩍 뜨이는 이런 건 아니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