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엄마표 핸드메이드 마스크 착용기
안녕하세요! @dreamhara 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하니 늦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침대에 누워 하루를 돌아보고 정리를 합니다.
저는 비염이 심한 편이어서 요즘같이 꽃가루가 날리고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되도록이면 마스크를 끼고 다니려 한답니다. 그런데 일회용 마스크는 특유의 부직포 냄새와 화장을 모조리 지워버리는 기능(?)때문에 사용하기가 힘든 부분이 있죠..그래서 !!! 요즘 부라더 미싱스쿨을 다니시는 어머니께 SOS!!! 짠! 이렇게 멋진 엄마표 마스크가 탄생했답니다!
맘에 듭니다 쏙! 당분간은 엄마표 마스크와 한몸이 될듯합니다 . 최고최고!! 👍🏻👍🏻👍🏻 늘 엄마의 사랑이 피부로 전해지는 것 같아 따스합니다 ♥️모두들 굿나잇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