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뻔뻔한 스티미언: 봄소풍]내 돈 내고 남의 일 대신 해주기

in #kr-life7 years ago

신나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고 그렇죠ㅋㅋㅋㅋ곳곳에 대형 실로폰이 있어서 그거 신나게 치고 왔습니다. 동요 '오빠생각'을 실로폰으로 연주하니 정말 서글프면서 좋더라고요. 다녀온 이후로 이선희가 부른 오빠생각 자주 듣습니다.
9(10).jpg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29
BTC 76606.02
ETH 3048.30
USDT 1.00
SBD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