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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12.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지만 부산행 :-)
부산 가보고 싶은데도 늘 못가는 곳중에 하나네요...
시간도 돈도... 그시간이면 차라리 집근처에서 놀자는 주의라 ㅠ ㅠ
아 근데 풍경은 너무 좋네요~ ㅎ
부산 가보고 싶은데도 늘 못가는 곳중에 하나네요...
시간도 돈도... 그시간이면 차라리 집근처에서 놀자는 주의라 ㅠ ㅠ
아 근데 풍경은 너무 좋네요~ ㅎ
그쵸..ㅎㅎ 여행이라는게 고민이 항상 따르기때문에...
가까운곳에서 충분히 즐기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