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아 너는 이렇게 살아라View the full contextyangpankil27 (60)in #kr-letter • 6 years ago 멋지세요 저도 아이가 엄마뱃속에 있을때부터 ' 건강하게 자라다오' 라고 말하곤 했는데요 욕심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반성합니다~
아이가 입원을 많이 했어서 아직까지는 건강하기만 해라 하는데 저도 계속 다짐하지 않으면 잊어버릴거 같아요^^;;
부모의 욕심은 아이를 위한거니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