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letter] 딸아, 아들아. 너는 이렇게 살아라.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에는 최선을 다하렴
실패해도 최선을 다했으면 된거야
지금 보내는 시간은 돌아오지도 않고
하고싶은 일만 해도 짧은 시간이니까
아빠는 너희가 항상 행복했으면 해
아직 19살이지만 새벽감성에 젖은 2시.. 미래의 아이들에게 하고싶은 말 써봅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에는 최선을 다하렴
실패해도 최선을 다했으면 된거야
지금 보내는 시간은 돌아오지도 않고
하고싶은 일만 해도 짧은 시간이니까
아빠는 너희가 항상 행복했으면 해
아직 19살이지만 새벽감성에 젖은 2시.. 미래의 아이들에게 하고싶은 말 써봅니다.
저도 괜시리 감성돋네요. 순수님은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저보다 10년 더 앞서시는 것 같아요.
아니에요..ㅋㅋ 저마다 앞서는 분야는 각자 있는거에요! 포토시님 그림은 언제봐도 짱입니다^^
우와.. 최연소네요 ㅎㅎ 늦은 시간에 좋은글 까지 감사합니다.
헤헿 제가 최연소인가요? 감사합니다^^
댓글 보고 알았네여
고등학생 마음에서
하고싶은 일만 해도 짧은시간이란 단어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하고싶은일만 열정적으로 하세요
행복할겁니다 아주 많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으아..좋은 말씀 감사합니다>_<
우리 아들이 이제 막
고1입니다.
공부 잘하는 아들보다
생각이 크고 넓은 아들이길 원합니다.
이번에 만나면 그런 얘기를 좀 해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Free Full Voting Event 당첨~! 풀보팅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