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letter] 딸아, 아들아. 너는 이렇게 살아라. / 전시회
■[kr-letter] 딸아, 아들아. 너는 이렇게 살아라. / 전시회.
프로젝트가 마감 되어, 전시회를 진행합니다.
소중한 마음을 좋은 글로 공유해주신
참여자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모로서,
그리고 자식으로서 많이 깨닫게 되는
뜻 깊은 프로젝트가 된 것 같습니다.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스티미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 자녀들에게는 더 나은 세상을 선물하고자 하는
그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실제 편지의 내용이 많을 시 임의로 축약 했습니다.)
참여자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다음 프로젝트 전시회로 찾아 뵙겠습니다.
전시회가 마음에 드셨다면 리스팀 부탁 드립니다! ㅎㅎ
이전 전시회 링크
[나에게 보내는 편지]스무살의 나에게.
https://steemkr.com/kr/@minyool/4bv1an
[하늘로 보내는 편지] 만날 수 없는 그사람에게.
https://steemkr.com/kr/@minyool/5bl1pg
[속풀이] 일을 하며 겪은 최악의 에피소드
https://steemkr.com/kr/@minyool/2mrhsa
[일상] 내가 나를 칭찬해
https://steemkr.com/kr-retter/@minyool/6wtbbr-kr-retter
설레었던 그 이름, '첫사랑'에게
https://steemkr.com/kr-retter/@minyool/6tat9d-kr-retter
거꾸러해도 아들아. 세상이 거꾸러 간다해도 바로 살라는 말에 진심이 느껴저서 뭉클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가요 ~
딸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써 본 것 같습니다.
오글거려서, 차마 전하지는 못하고, 망설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이벤트를 열어 주심에 편지를 쓸 수 있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리스팀 해 갑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감사해요. 좋은 생개들 많이 배워가네요^^
글들이 모이고 모여서 이렇게 전시회를
통해서 보게 되니....
이런저런 감정들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아직 전달을 못했는데 바로 전달해야 겠네요
참여해 주신 모든 부모님과 예부 부모님들에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조만간 군대 가시지요? 누가 잘 받아서 계속하면
좋겠네요. kr-letter 이벤트요
그리고 프로필 사진 자극받네요~ ㅋ
가끔씩 사워하면 저를 욕합니다. 지금은 사랑하지만요
지금 운동중이니 5월말은 그정도는 안돼도 남들이 미워하지
않을 몸은 될겁니다. ㅋ~~ 자기 최면중입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