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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letter] 찬란했던 인생, 그리고 마지막 순간.

in #kr-letter6 years ago

이번 주제는.... 목구멍이 턱막히네요... 전 막막하기만해서 자꾸만 설명 글을 읽게 되는데...
캘님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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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멋지게 살겠다는, 그렇게 살겠다는
희망을 담아서 쓰면 돼죠~~

킴쑤님은...음...

앞으로 내 책 인세는 모두 기부해 줘~!!
한 100억쯤 되려나?!?!

ㅋㅋㅋ 뭐 이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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