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래의 딸과 아들에게 써보는 글귀

in #kr-letter6 years ago (edited)

나의 딸 혹은 아들아 반갑다.

아빠는 현재 군대를 가기전에 스팀잇이라는 곳에서 글을 쓰고 있단다.

너희가 어떠한 모습으로 태어날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어떠하더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아낄거란다.

나는 너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드릴 것이며, 너희의 삶에서 든든한 기둥이 되어서 살고 싶구나.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삶을 살아가거라 너희에게 참 많은 것들을 줄 것이란다.

2018-04-12 너희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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