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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letter] 오늘만큼은 말 할 수 있는 나만의 비밀(나도 상처받고 화가 난다!)

in #kr-letter6 years ago

선생님의 고충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무언가 쌓이는 스트레스들을 풀 재돌님만의 방법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을 대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 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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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역시 감정을 많이 소모하는 직업이지요. 근데요 그렇게 쌓인 스트레스도 결국 풀어주는 건 아이들이에요. 미울 때도 있지만 고마울 때도 있는 ^^;; 그렇게 정도 쌓이고 그렇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아이들을 대하는 건 어려운 일이라 평생 배워야 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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