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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라슈에뜨를 진솔하게 소개합니다.

in #kr-join6 years ago (edited)

옴마나야....
맙소사
이런분이 털파리같은 제 블로그에...ㅋㅋㅋ
일단
뭐 첫이미지에 퀄트모자이크 작품 퀄리티에 놀라고
13년간 글을 썼다고해서 더 놀랐고
읽다보니 3개국어를 하시는듯 해서 또 놀라고
홈스쿨링에서 네번 놀랐어요
대단한 분이 오셨네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당
글은 리스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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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과찬의 말씀이세요! 그냥 막 늘어놓으니까 대단해보이는 것처럼 보이는거죠!
불어는 진짜 많이 까먹었고, 영어도 열심히 까먹는거 간신히 붙들고 가고 있어요.
홈스쿨링은 정말 제 인생 계획에 없던 일이었는데, 큰 배움을 얻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찡님 털파리라니! ㅎㅎㅎ 무슨 그런 말씀을! 이 바닥에서 이미 확실하게 자리잡고 계신 분 같아요(저에게 덧글 남기신 분들을 이미 다 아시는!!!) ^^ 그리고 글을 정말 소탈하게 쓰셔서 친근감이 확 들어요!

저는 이곳에서 아직 어리버리 하지만, 앞으로 자주 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홈스쿨링이 제일 놀랍네요.

앗! 저 이제 봤어요! ^^;;;

홈스쿨링, 정말 저도 꿈도 못 꿨던 일이었는데, 하니까 또 되더라고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그런데 도를 닦아야하긴 하더라고요. ㅎㅎ 수도승의 마음으로...

올해에는 스팀잇 만난 기념으로 기필코 이야기를 풀어보겠어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홈스쿨링 가이드가 될 수 있게요~ ^^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실 수 있는 글이 될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학교를 지식 교육보다, 또래와 어울리는 사회 생활 연습 이라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다양한 환경하에서 필요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그쵸, 저도 모두에게 홈스쿨링이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어느 쪽이든 얻는 게 있고 또 잃는 게 있지요. 사회생활 연습은 다른 방법으로 노력해서 해결해야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그렇죠? 저도 보다가 그부분에서 제일 헉했어요.
엄마의 사랑없이는 힘들텐데
엄마도 공부해야하고..쉽지않은 길이셨을텐데
대단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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