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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미 학살 (시즌 가을). 그런데 왜 [마당 넓은 집] 머리말을 붙여야 할 것 같은 느낌이?
우리집에도 얼마전 개미가 출몰해서 약먹여서 전멸시켰는데 다른곳에서 또 나왔네요. 지금 계속 약먹이고 있습니다. T^T 그런데 이번 개미는 아주 작아서 어디에 숨어있는지 제거하기가 힘듭니다.
우리집에도 얼마전 개미가 출몰해서 약먹여서 전멸시켰는데 다른곳에서 또 나왔네요. 지금 계속 약먹이고 있습니다. T^T 그런데 이번 개미는 아주 작아서 어디에 숨어있는지 제거하기가 힘듭니다.
같은 약 계속 먹이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그네들이 입맛이 바뀌어서 안먹더라구요 ㅠㅠ
어디 숨었는 지 알려면 아무래도 달콤한 걸로 유인해서 길을 확인해야겠죠. 살을 주고 뼈를 취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