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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과 함께하는 한국사이야기 48) 최무선 - 화약 신무기로 왜구를 격퇴하다 / Korean history
예나 지금이나 좋은 뜻으로 무얼 하려도 쉽지는
않았네요. 저때 부터 열심히 무기 개발을 했으면
임진 왜란 때 그렇게 쉽게 안당했을 것 같기도 한데요 ㅡㅜ
예나 지금이나 좋은 뜻으로 무얼 하려도 쉽지는
않았네요. 저때 부터 열심히 무기 개발을 했으면
임진 왜란 때 그렇게 쉽게 안당했을 것 같기도 한데요 ㅡㅜ
그때 잘했으면
우리도 록히드마틴같은 방산업체가 태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