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역사 뽀개기] 말많고 탈많았던 맥아더 장군

in #kr-history7 years ago

유럽과 아시아에서 많은 지지와 인기를 받은 맥아더 장군! 과연 그는 미국 내에서도 지지를 받았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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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이 왕 고집이셨나봅니다. 대쪽같이 ㅎㅎㅎㅎ 잘읽고 갑니다 ^^

왕고집은 말년에 해롭습니다 ㅎ

재미난 비교네요... 우리보다는 더 객관적인듯...

그렇죠. 아시아와 서양에서는 전쟁영웅이라고 평가하지만, 실제적으로 그는 미국내에서 많은 잡음을 일으킨 장본인이죠.

아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감사햐요
너무나 겅한 성격으로 인생 이막에 그리 환영받지못한 ...

아이젠하워와 맥아더가 정말 좋은 예시입니다. 역사적으로 두 사람 다 잘생겼고, 예의가 바른 사람들이었다고 하였으나, 아이젠하워는 자신의 야망을 속으로 감추면서, 따뜻한 감정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했고, 맥아더는 자신의 야망을 겉으로 표출하면서, 자신의 높은 자존감을 표출시켰죠. 처음에는 아이젠하워가 맥아더의 부하였고, 실제로 아이젠하워는 맥아더 밑에서 많은 것들을 배웠다고 얘기했었죠. 맞습니다. 너무나 강한 성격으로 아이젠하워와 비교된 말년을 보냈죠.

리더와 보스의 차이와같아보여요 요즘은 군림 하지 않고
따뜻한 감성으로 팀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분이 절대 환영 받는것 같아요

제가 그 인천상륙작전이 있던 해안을 지키던 부대에서 근무했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신기하네요.. 인천상륙작전은 아직까지 현대전쟁 뛰어난 작전중 탑으로 뽑힌다네요.

트루먼과의 관계가 참 흥미로운 듯. 이분 생각나면 매번 하는 생각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트루먼이 맥아더를 좋아했는지 안좋아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아마 아끼던 사령관이자 가장 믿음직한 군인아니였을가 싶습니다.

여러모로 고집은 좋지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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