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it과 함께하는 한국사이야기 48) 최무선 - 화약 신무기로 왜구를 격퇴하다 / Korean history

in #kr-history6 years ago

이런 앞날을 내다보는 위인들은 참 많았는데 그들의 삶을 응원을 못할지언정 가만히 놔두지 않으니 그 위대하고 찬란한 문화가 어디 적혀 있고 어떻게 내려왔는지도 모를 지경이 되었는데 그나마 다행인것은 우리의 DNA 에 찬란한 문화의 업적들이 적혀 있으니 이제는 사람을 우대하고 독려하면 그 옛날의 명성을 찾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Sort:  

맞습니다
한마디로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그런 인간들이 있지요
지금 우리가 이런 깨달음을 잘 전달하는 것이 임무가 아닌가 싶어요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4
BTC 62939.93
ETH 3116.22
USDT 1.00
SBD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