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it과 함께하는 한국사이야기 47) 우왕 -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이후 폐위되다 / Korean history
우왕! 참으로 왕들도 비빌 언덕이 없으면 늘 불안에 떨며 살았던것 같습니다. 태어나 보니 금수저가 다 좋은것만은 아니라는걸 우왕이 보여주는군요. 어쩌면 평범하게 일생을 살았을수도 있는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우왕! 참으로 왕들도 비빌 언덕이 없으면 늘 불안에 떨며 살았던것 같습니다. 태어나 보니 금수저가 다 좋은것만은 아니라는걸 우왕이 보여주는군요. 어쩌면 평범하게 일생을 살았을수도 있는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한마디로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을것 같습니다
요즘도 느끼지만 가장 평평하게 사는 것이 힘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