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주(全州)와 중국 전주(全州)
안녕하세요^^ @actor0801 입니다.
한국고대사 연재에 앞서 짬짬이 재밌는 자료 2탄입니다.재밌게 읽어 주세요^^
중국 광서장족(廣西壯族)자치구에 유명한 여행지인 계림(桂林)이라는 곳이 있고
그 계림(구이린: 桂林)시에 전주(全州)현이라는 데가 있는데
이 중국 전주(全州)현 사람들의 풍습이 한국과 많이 비슷하고
중국 전주(全州)가 전주라는 이름을 처음 쓴 것은 서기 939년 무렵인데
이는 한국에서 처음 전주(全州)라는 이름을 쓴 것보다 180여년 후이고
전주가 후백제의 수도였다가 망(936년)하고서 3년이 지난 뒤라 합니다.
아마도 후백제의 유민들 일부가 이동하여
중국의 그 땅에 한국에서처럼 전주(全州)라는 이름을 붙이고 산 것 같습니다.
<'중국 전주와 한국 전주'…두 도시 이야기>
두 도시 같은 지명 많고 풍습·식생활 비슷 백제문화가 뿌리내린 듯…"우호교류 추진"
전북 전주시와 우호교류를 추진하는 중국 구이린(桂林)시의 전주(全州ㆍ취안쩌우)현 공무원과 기업인들이 13일 전주시청을 찾았다.
전주현 방문단은 인민정부 현장, 인민검찰청 검찰장, 임업국장, 농업합작은행장, 동풍야금 유한회사 회장 등 10여명으로 같은 이름을 쓰는 지역을 둘러본다.
중국 전주현은 이름뿐만 아니라 한자도 전주시와 똑같고 전주시내의 여러 지명과 같은 이름을 쓰며 생활풍습과 식생활까지 비슷하다.
전주현은 구이린의 12개 도시 가운데 하나로 홍콩, 마카오와 가까우며 인구는 78만명, 면적은 4천21㎢이다.
전주시보다 인구는 10여만명 많고 면적은 17배가량 넓다.
천년고도(古都)인 이 도시가 전주라는 이름을 쓴 것은 939년께로 전해지고 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757년 전주라는 지명을 처음 쓴 것보다 180여년 뒤다.
이후 전주가 후백제의 수도였다가 멸망(936년)하고서 3년이 지난 뒤다.
중국 전주현에도 금산사(金山寺)와 기린산, 완산, 태평 등 전주시내와 주변에 있는 이름과 같은 지명이 여럿 있다.
전주시는 이들 지명의 유래와 의미도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1919년에 설립된 전주고등학교는 전북 전주고와 같은 해에, 같은 이름으로 만들어진 고교이기도 하다.
묘족과 요족이 대부분인 이 도시에서는 음식도 김치, 장아찌 등 우리와 비슷한 발효 식품을 즐겨 먹는다고 한다.
우리가 과거에 썼던 절구와 맷돌, 외다리 방아를 사용하고 솟대 신앙 등이 남아 있는 등 문화적 연관성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연관성에 착안해 전주시와 전주현은 역사와 문화, 관광,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우호교류를 확대하기로 하고 2010년 의향서를 교환했다.
이들은 13∼14일 전주고교, 한옥마을, 금산사, 전주역사박물관,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등을 방문한다.
장창꾸이 전주현장은 "한국에 우리와 같은 전주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면서 "역사와 전통의 전주시가 미래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하는 것을 보면서 전주현의 가야 할 방향을 짐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1/13/0200000000AKR20131113097900055.HTML?input=1179m
중국의 전주는 광서장족(廣西壯族)자치구, 즉 소수민족들이 주로 사는 지역에 있으며
위 기사에 나오듯이 '묘족과 요족이 대부분'이라 하는데
이는 중국 전주 사람들이 원래 중국 한족이 아니라는 얘기이고
특히 [묘족]이라는 말은 아주 옛날부터 (백제 때보다 수천년 전부터) 한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비교적 그 혈통을 유지하며 사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중 하나이므로
후백제 사람들이 그 곳에 가서 살았다면
그들도 역시 [묘족]이라는 말로 통칭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 내용은 비교적 후대인 후백제 때의 이동이 드러난다 하겠는데
그보다 수천년 전부터 중국으로 이동하여 선진문명을 전한 한국사람들의 이동을
파악하는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흥미롭네요.
저는 학교에서 배운 역사와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들은 믿지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이 이야기는 꽤 재미있습니다.
우리가 배운 역사 교육은 올바른 교육도 있지만 왜곡과 변질된것이 많고,많은 역사학자들은 진짜로 각성해야할부분이 너무 많습니다.저는 사실에 근거로 연재하고 있고 저도 예전에 역사 공부를 할때 의한한 부분도 많았지만,진실에 가까워졌을때 사실 많이 놀랐었습니다.물론 저도 역사에 대하여 깊이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왜곡되고 잘못된 역사는 누구든 바로잡아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작은 기여라고 생각해주세요...흥미롭고 재밌있자고 거짓된 역사를 연재하지는 않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쪽이 다 거짓된 역사가 아니라는 점을 주장하니 혼란스럽기도 하더라구요.
제가 그 역사적 증거들을 확인하러 다닐 방법도 없으니까요.
거짓이다,진짜다는 제가 판단하는것은 아니고 제가 연재하고 올리는 글을 보시고 각자 본인들이 판단하시기 바라며,참조및 근거가 확실하게 유익하게 올리겠습니다..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