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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노해의 걷는 독서

in #kr-guide7 years ago

우리들 어린 시절 같습니다
가난해도 가난하다고 별로 느끼지 못하고
지낸 어린시절
따스한 햇볕
땅바닥 누나 곁에 앉아 있는 모습이 좋습니다
큰 누나는 엄마 역할을 했으니까요
그리운 시절

얼굴은 마음의 거울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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