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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eatblue 빛블루님이 선물해주신 SM 다이어리

in #kr-gift7 years ago

저의 글이 그 슬프지만 멋진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였나요?
기분이 묘하네요.
웃음을 찬양하는 화가의 슬픈 그림,
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전 그렇게 밝음과 어두움이 공존하는 예술가에게 빠지고 말거든요.
수몽님, 앞으로도 빛나는 그림 그려주세요.
재능은 써야 제맛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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