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시한번 경기도지사에게 경고한다. 경기도뚜벅이들을 위한 서울포탈을 개발해라

노꼬이루(꼬부기안녕하지못하다는뜻)
진짜 오늘하루 다이내-믹했다.
분당에서 시작된 작은발걸음이 나의 발을 이렇게 혹사시킬줄은
1도 몰라따....꼬무룩....

행복한일도 있었지만 슬픈일도있었음(우리은행개새끼)
그래도 근몇개월동안 있었던 소비활동중 가장 보람차고 행복한 소비가
이루어진 날이기때문에 기분좋게 글을 남김 캬캬

지난주와 오늘있었던 모든 만남들은 내일 쉬는날이니 좀더 자세히
오랜만에 길게 작성할예정.

글고 이제 슬슬 패션글도 다시 쓰고싶은데 일단 내일한번 작성해보도록
하도록노력을하도록해보도록할예정.

그동안 쓰고싶었지만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귀찮아서) 멈춘 패션포스팅에 다시한번
불을 붙여보겠사옵니다.
물론 그렇다고 쉬면서 주제나 아이템들을 선정해두지않았기 때문에
쓴다고는 했지만 쓰지않을수도있습니다 (꼬철수)

쨋든 내일 쉬는날이라서 형누나들 새벽까지 밀린영화,드라마,유튜브,만화등등
취미생활하면서 행복하게 보낼텐데 내몫까지 행복해줘....쎄굿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