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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21 + 20회차 답변 선택

in #kr-gazua6 years ago (edited)

아...나에겐 어려운 문학이나 한번 검색해봤어 ㅎ

  1. 트리스탄은 '슬픔 속에서 태어난 아이'라는 뜻이라네?!
    이졸데와는 복잡한 관계속에서 불편할만한 사이지만 사랑에 빠진다네, 최후는 비극으로 끝나고 ㅠ

  2. 슈피넬과 부인의 관계는 마치 트리스탄과 이졸데와의 관계를 연상시켜...그래서 트리스탄의 피아노 곡을 등장시키고 결말을 암시하는건 아닐까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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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덴티스트형 댓글서 처음 본다! 참여 고마워. 심플한 듯 하지만 뼈가 있는 답변이네? 접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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